[TV리포트=손효정 기자] 정웅인 가족의 가족사진이 공개됐다.
정웅인의 아내 이지인 씨는 14일 인스타그램에 “더 이쁘고도 싶지만 오늘 우리가족 이 행복한 기분을 담기위해 그대로 남기기로! #20170313 #여보어뜩하지낼화이트데.. #울집여자네명 #난사탕은싫은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지인 씨와 정웅인의 세 딸 세윤, 소윤, 다윤의 미모가 빛난다. 특히 ‘아빠 어디가’ 시절보다 폭풍성장한 다윤의 깜찍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정웅인은 네 모녀 옆에서 깜짝 놀란 듯한 표정을 짓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정웅인이 출연한 영화 ‘프리즌’은 오는 23일 개봉하고, SBS 드라마 ‘엽기적인 그녀’는 5월에 방송된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이지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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