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가영 기자] 배우 이제훈이 매거진 ‘더블유 코리아’(W Korea) 4월호 화보로 남성미와 카리스마를 동시에 보여주며 여심을 사로잡았다.
공개된 사진 속 이제훈은 내추럴한 헤어스타일과 데님 재킷을 매치해 LA를 배경으로 자유로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여기에 화이트 데님재킷과 선글라스를 착용, 와일드하면서도 부드러운 매력을 풍기고 있다.
또한 워크웨어 느낌의 점프슈트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에서 섹시미까지 느껴져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중이다.
이제훈은 영화 ‘박열’ 촬영을 마치고 영화 ‘아이 캔 스피크’ 촬영을 앞두고 있다. 이제훈의 화보는 ‘더블유 코리아’ 4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더블유 코리아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