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문수지 기자] 배우 천우희가 30일 오후 서울 성동구 행당동 CGV왕십리점에서 열린 영화 ‘어느날'(이윤기 감독)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날 시사회에 참석한 천우희는 셔츠와 플라워프린트 스커트로 봄 소녀의 미모를 뽐냈다. 특히 과감하게 파인 브이라인으로 가녀린 쇄골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김남길, 천우희가 출연하는 ‘어느날’은 ‘어느날’은 혼수상태에 빠진 여자의 영혼을 보게 된 남자 강수와 뜻밖의 사고로 영혼이 되어 세상을 처음 보게 된 여자 미소가 서로 만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내달 5일 개봉한다.
천우희 ‘과감한 노출’
천우희 ‘수줍은 발걸음’
천우희 ‘깊게 파인 브이라인’
천우희 ‘가녀린 쇄골 드러내고’
천우희 ‘빵 터져도 예뻐’
천우희 “앗 제 옷이요?”
천우희 “스타일리스트가 입혀준거예요”
천우희 ‘봄처녀의 화려한 외출’
천우희 ‘러블리 그 자체’
suji@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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