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가수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여신 미모를 뽐냈다.
15일 서하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핑크핑크한 주말, 착한이 데뷔 32주년을 축하합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서하얀은 핑크색 투피스를 입고 사진을 찍었다. 꽃을 품에 안고 상큼한 여신 미소를 지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서하얀과 임창정은 18살의 나이 차를 딛고 결혼, 슬하 아들 다섯을 두고 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서하얀 인스타그램 캡처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