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풀잎 기자] 할리우드 배우 기네스 팰트로가 근황을 전했다.
기네스 팰트로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한 장 올렸다.
사진 속 기네스 팰트로는 뿔테 안경을 낀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온화한 미소가 인상적. 미모도 여전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안경도 어울려” “근황 반갑다” “시들지 않은 미모” 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
기네스 팰트로는 콜드플레이 보컬 크리스 마틴의 전 부인으로 우리에게 유명하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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