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백수연 기자] 이원태 감독이 2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대외비’ 언론시사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대외비’는 1992년 부산, 만년 국회의원 후보와 정치판의 숨은 실세, 행동파 조폭이 대한민국을 뒤흔들 비밀 문서를 손에 쥐고 판을 뒤집기 위한 치열한 쟁탈전을 벌이는 범죄드라마로 오는 3월 1일 개봉한다.

suyeon73@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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