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혜미 기자]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재택근무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서동주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재택근무하면서 근무 시간이 더 늘어난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 사진엔 수트 차림으로 밝게 미소 짓는 있는 서동주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누군가 서로 얼굴을 보고 오피스에서 일하던 때가 그립다고 건의를 해서 다음 주부턴 화상미팅을 하며 일을 하자는 의견이 나왔다. 6, 7명으로 구성된 팀을 만들어 각 팀별로 간단한 게임을 하자는 의견도 나왔다. #실화냐 #코로나 언제까지 갈 거니”라며 코로나19로 인해 달라진 일상을 덧붙였다.
서동주는 퍼킨슨 코이(Perkins Coie) 소속의 변호사로 KBS 2TV ‘스탠드업’ TV조선 ‘라라랜드’를 통해 방송인으로도 활동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서동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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