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혜미 기자] ‘악의 꽃’ 문채원의 반전 매력을 담은 비하인드 스틸이 공개됐다.
‘악의 꽃’에서 문채원은 강력계 형사이자 14년 간 사랑한 남편의 실체를 뒤쫓는 차지원 역으로 열연 중이다.
23일 공개된 ‘악의 꽃’ 비하인드 스틸에선 카리스마 넘치는 드라마 속 모습과는 180도 다른 문채원의 모습이 공개됐다.
스틸 속 문채원은 다양한 매력을 발산했다. 분주한 현장 속에서도 환한 웃음을 잃지 않는 모습에서 작품에 최선을 다해 임하고 있는 긍정 에너지가 느껴져 눈길을 끄는가 하면, 쉬는 시간에도 아역 정서연과 케미를 발산해 보는 이들의 흐뭇함을 자아냈다.
한편 ‘악의 꽃’은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밤 10시 50분 방송된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나무엑터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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