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배우 소이현이 일상을 공유했다.
12일 소이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나가다..ㅋㅋ 방갑습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소이현 인교진 부부는 은행 앞에서 인증샷을 남겼다. 부부가 모델로 나선 광고 포스터 앞에서 포즈를 취했다. 누리꾼들은 “재밌는 부부”, “귀여운 모델”, “예쁨 끝판왕”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이현은 2014년 인교진과 결혼해 슬하에 딸 두 명을 두고 있다. 부부 유튜브 채널을 개설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소이현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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