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풀잎 기자] 태연이 유명 매거진의 새해 첫 커버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태연은 뷰티&라이프 스타일 매거진 ‘얼루어 코리아’의 2020년 1월호 커버 주인공으로 선정, ‘과거와 현재를 잇는 시간 여행’을 콘셉트로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태연은 고전 명화를 연상시키는 모습부터 현대의 감각적인 분위기까지 다채로운 콘셉트를 표현했다.
태연은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새로운 시도를 좋아하는 편이다. 2019년은 솔로로서 가장 ‘열일’한 한 해였다. 감사한 일이 참 많았다. 팬들이 있어 계속 무언가를 할 수 있는 것 같다. 팬들과의 소통은 내게 가장 중요한 일이다”라며 올해를 돌아본 소회와 함께 특급 팬 사랑을 드러냈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얼루어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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