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고성희가 TV조선 ‘바람과 구름과 비’의 홍보 요정으로 변신했다.
22일 고성희의 인스타그램에는 “#바람과 구름과 비. 5월 17일 첫 방송. 기대해도 좋다”며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이 사진은 ‘바람과 구름과 비’의 캐릭터 포스터다. 사진 속 고성희는 예지력을 가진 옹주 이봉련으로 분해 화사한 한복 맵시를 선보였다.
‘바람과 구름과 비’는 조선 후기 킹메이커들의 왕위쟁탈전을 담은 작품으로 고성희 외에도 박시후 전광렬 성혁 등이 출연한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고성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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