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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노민택 기자] 지석진이 ‘댓글 읽기’ 콘텐츠를 진행해 팬들의 민심을 파악했다.
최근 유튜브 ‘지편한세상 [Jeeseokjin World]’ 채널에 ‘지석진… 지편한세상 댓글읽기! 지독이들의 민심 파악 시간!!’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첫 번째로 지석진은 지난 ‘모델S’ 영상에 달린 댓글을 확인했다. 한 구독자는 “유튜버로 재능이 보인다. 방송보다 10배 웃기다”라는 글을 적었다. 이어 “편집덕인지 뭔지 모르겠지만 유튜브로 꼭 잘되실 거 같다”라고 댓글을 적었다.
이에 지석진은 “내가 지금 런닝맨에서 얼마나 날라다니는데”라고 씁쓸한 표정을 지으며 말했다. 다음 질문은 “차 설명하는 것보다 편하게 수다 떠는 걸 보는게 더 좋다. 나도 친구된 것 같아서 좋다”라는 댓글을 보고 “너무 따뜻하게 지독이들이 나를 파악 안아주는 그런 느낌이다”라고 만족스러운듯이 말했다.



또 다른 댓글은 “이 방송이 그 광수형이 수면제로 틀어놓는다는 그 방송 맞냐. 아직까지 한편도 다 끝까지 시청을 못했다는 그?”라는 댓글을 보고 “광수가 장난이 많다. 나만 장난으로 알고 있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누구는 후배 똥군기 잡고 난리치는데 진짜 몇십년 후배가 때려도 씬이 살면 된다니 참 방송인이다”라는 댓글을 보고 “세찬이랑 따귀 때리는 시늉할 때 끄트머리만 친다. 빡 안 때린다. 감정이 실리지 않았기 때문에 예능, 개그 이런 걸로 생각하는 거다”라고 말해 프로 방송인의 면모를 선보였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지석진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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