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문수지 기자] 배우 김보미가 20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한 음식점에서 열린 MBC 주말드라마 ‘데릴남편 오작두’ 종방연에 참석하고 있다.
유이, 김강우 등이 출연한 ‘데릴남편 오작두’는 극한의 현실을 사는 30대 중반 직장여성이 오로지 결혼한 여자, 즉 유부녀라는 소셜 포지션을 쟁취하려 데릴 남편을 구하면서 시작되는 역주행 로맨스 드라마로 지난 19일 종영했다.
suji@tvreport.co.kr
[TV리포트 = 문수지 기자] 배우 김보미가 20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한 음식점에서 열린 MBC 주말드라마 ‘데릴남편 오작두’ 종방연에 참석하고 있다.
유이, 김강우 등이 출연한 ‘데릴남편 오작두’는 극한의 현실을 사는 30대 중반 직장여성이 오로지 결혼한 여자, 즉 유부녀라는 소셜 포지션을 쟁취하려 데릴 남편을 구하면서 시작되는 역주행 로맨스 드라마로 지난 19일 종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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