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풀잎 기자] MBC 주말드라마 ‘내 사랑 치유기’ 연정훈이 정애리의 악행을 모두 알아챘다.
지난 27일 방송한 MBC 주말드라마 ‘내 사랑 치유기’(극본 원영옥 /연출 김성용, 이수현 /제작 초록뱀 미디어) 60회는 닐슨코리아 수도권 시청률 13.7%, 전국 시청률 14.9%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또 한 번 경신했다.
이날 방송에서 임치우(소유진)는 과거의 기억을 되찾고, 어린 시절 자신을 버린 사람이 허송주(정애리)라는 사실을 깨닫고 분노했다.
같은 시각 최진유(연정훈)도 정애리의 악행을 눈치 채고 큰 충격에 빠졌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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