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문수지 기자] 배우 정려원이 4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사옥에서 열린 SBS 새 월화드라마 ‘기름진 멜로'(박선호 연출, 서숙향 극본)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날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정려원은 변치 않는 패션 센스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특히 심플한 블랙 원피스에 옷깃을 연상케하는 네크라인과 그물망같은 하이힐로 엣지를 더해 눈길을 끄는 모습이었다.
‘2PM’의 이준호, 장혁, 정려원, 조재윤, 임원희, 김사권 등이 출연하는 ‘기름진 멜로’는 달궈진 웍 안의 펄펄 끓는 기름보다 더 뜨거운 세 남녀의 진한 연애담으로 침샘까지 깊이 자극하는 로코믹 주방 활극이다. 오는 7일 첫방송.
정려원 ‘등장부터 시선강탈’
정려원 ‘옷깃인 줄 알았네’
정려원 ‘꽃보다 려원’
정려원 ‘화사한 미소’
정려원 ‘수줍은 발걸음’
정려원 ‘심플 블랙 원피스’
정려원 ‘네크라인과 하이힐로 엣지있게’
정려원 ‘손만 흔들어도 러블리’
정려원 ‘변치 않은 패셔니스타’
suji@tvreport.co.kr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