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방송인 김빈우가 SNS를 통해 육아맘의 일상을 공개했다.
김빈우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주말만 되면 비가 오고 갑자기 늘어난 확진자에 집콕육아. 밤 11시가 다 되어 가는데 우리 애들은 아직도 쌩쌩”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 사진엔 집콕 주말을 보내는 김빈우 가족의 모습이 담겼다. 김빈우는 “#오늘도 부부의 세계는 #다시보기로 봐야겠군”란 해시태그로 육아맘의 일상을 소개했다.
김빈우는 지난 2015년 1살 연하의 사업가 전용진 씨와 결혼, 슬하에 두 아이를 두고 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김빈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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