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승아 “사람이든 동물이든…약자는 도와야 해” [화보]

[TV리포트=김풀잎 기자] 배우 윤승아가 화보를 공개했다. 

최근 ‘여자 플러스2’에서 사랑스러운 MC로 큰 사랑을 받은 윤승아는 평소 큰 관심을 보여왔던 유기견 기부 프로젝트에 조금 더 매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윤승아는 “반려견을 키우면서 많은 위안을 받았죠. 제가 느낀 그 따뜻한 감정을 그대로 돌려주고 싶어요”라고 전했다. 

이어 “사람이든 동물이든 소외받는 이들과 약자에게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도와야 한다”고 설명했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코스모폴리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