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문수지 기자] 그룹 ‘퀸’의 로저 테일러가 1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콘래드서울호텔에서 열린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25 QUEEN’ 개최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소감을 말하고 있다.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25 QUEEN’은 1971년 영국에서 결성한 록의 전설 퀸의 첫 내한 공연으로 지난해 7월 캐나다 벤쿠버에서 시작된 퀸의 월드투어인 ‘THE RHAPSODY TOUR’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오는 18일, 19일 양일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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