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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노민택 기자] 개그우먼 이세영이 쌍꺼풀 수술 날짜를 잡았다고 전했다.
이세영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수술 날짜 잡았어요! #쌍수’라는 문구와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세영은 자신의 반려견과 다정한 모습으로 셀카를 찍은 모습이 담겼다. 특히 반려견의 머리에 얼굴을 가까이 밀착 시켜 셀카를 찍자 이세영을 쳐다보는 반려견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이세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한 네티즌으로부터 받은 메시지를 캡처해 공개했다.
한 네티즌은 “쌍수 해도 똑같다. 호박에 선 긋는다고…”라며 외모를 비하 발언을 했다. 그러자 이세영은 “이런 디엠 보내기 전에 본인 얼굴 사진부터 보내시고 보내주세요”라며 불쾌감을 드러냈다.
그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얼굴 평가에 대한 글들이 많았다. 지금 생각해도 많이 속상하다”라며 “가장 충격적이었던 게 ‘눈이 10시 10분’이라는 말이었는데 눈이 위로 찢어졌다는 뜻이라고 한다”며 씁쓸함을 내비쳤다.
팬들은 이세영의 쌍꺼풀 수술 결정 소식에 ‘언니 잘 되셨으면 좋겠어요’, ‘우와아아 지금도 이쁘신데 더 이뻐지실 거 같아요!!!! 기대기대’라는 등 이세영을 응원하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세영은 일본인 남자친구와 함께 유튜브 채널 ‘영평티비’를 운영하며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앞서 다이어트를 통해 43kg 몸무게를 인증하며 화제가 되기도 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이세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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