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가영 기자] 배우 김아중이 현 소속사 킹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마치며 의리녀 모습을 보여줬다.
26일 킹엔터테인먼트 측은 “배우 김아중과 지난 2년간의 믿음과 신뢰를 바탕으로 최근 재계약을 마쳤으며 소중한 인연을 계속 이어가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연기에 대한 열정과 다재다능함을 지닌 김아중이 안정적으로 연기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함께 해온 시간보다 더 큰 발전을 위해 노력을 다 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김아중과 재계약을 맺은 킹엔터테인먼트에는 김강우, 박상욱, 이소연, 서예지, 남이안, 윤종석 등이 소속돼 있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킹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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