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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귀임 기자] 개그맨 김기리가 ‘나의 아저씨’를 향한 극찬을 쏟아냈다.
23일 김기리는 자신의 SNS에 tvN 수목드라마 ‘나의 아저씨’(박해영 극본, 김원석 연출)를 시청 중인 사진을 게재했다.
특히 김기리는 “진짜 눈물 콧물 다 쏟았다. 최고의 드라마. 영화 같은, 아니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드라마 ‘나의 아저씨’ 안녕. 못 보신 분들 꼭 보세요. 저 ‘영화가 좋다’ 만 6년 했습니다. 이 새벽에 강력추천”이라는 글을 덧붙였다.
지난 17일 종영한 ‘나의 아저씨’는 삶의 무게를 버티며 살아가는 아저씨 삼 형제와 거칠게 살아온 한 여성이 서로를 통해 삶을 치유하게 되는 이야기로 이선균 이지은(아이유) 송새벽 등이 출연했다.
앞서 유병재는 ‘나의 아저씨’에 대한 호평을 적었다가 네티즌들과 설전을 벌인 바 있다. 결국 “간밤에 많은 댓글들이 오가고 행여 그 과정에서 상처받으신 분들이 계시지 않았을지 면목이 없다. 저에게 애정을 가지신 분들이 모여주신 이곳에 저로 인해 갈등과 다툼이 조장된 것은 저의 큰 잘못이다. 죄송하다”고 적었다.
이러한 상황 속에 김기리는 ‘나의 아저씨’에 대해 소신 발언하며 눈길을 끌었다. 유병재와 달랐기에 더욱 주목 받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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