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박설이 기자] 일본에서 모델로 활동 중인 김영아가 아들과의 근황을 공개했다.
김영아는 31일 자신의 SNS 인스타그램에 아들과 나들이를 나선 모습을 사진으로 공개해 근황을 전했다.
사진과 함께 김영아는 “한국은 너무 추운가요? 내일부터 한국 가는데 뭐 입어야 하나요”라는 메시지를 더해 한국 입국 예정임을 알렸다.
‘논스톱3’ 등에 출연하며 한국에서 배우로 활동하던 김영아는 일본으로 활동 무대를 옮겨 톱모델로 활약했다. 2014년 일본의 재력가인 AKB48의 기획자 시바 코타로와 백년가약을 맺고 지난 2016년 12월 아들을 출산했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 / 사진=인스타그램(김영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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