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가영 기자] 래퍼 빈지노의 입대에 여자친구 스테파니 미초바가 담담한 마음을 드러냈다.
스테파니 미초바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 this too shall pass”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입맞춤을 하고 있는 빈지노, 스테파니 미초바의 모습이 담겼다. 빈지노는 스테파니 미초바의 어깨를 감싸며 든든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빈지노는 오늘 입대했다. 스테파니 미초바는 남자친구 빈지노의 입대에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라며 마음을 드러냈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스테파니 미초바 인스타그램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