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가영 기자] 포미닛 멤버들이 여전히 돈독한 우정을 자랑하고 있다.
권소현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빠는딸 #허가윤 4월12일 개봉 #많
#사랑해주세요 #전지윤 #권소현”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허가윤, 전지윤, 권소현의 모습이 담겼다. 이들은 하트 포즈를 취하며 발랄한 매력을 드러내고 있다.
전지윤, 권소현은 허가윤이 출연한 영화 ‘아빠는 딸’ 시사회에 참석해 남다른 우정을 드러낸 것. 해체 후에도 여전히 끈끈한 포미닛의 우정이 눈길을 끈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권소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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