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풀잎 기자] 그룹 세븐어클락(Seven O’clock)이 팬들과 2019 마지막 주말을 함께했다.
세븐어클락은 지난 29일 서울 호서예술실용전문학교 대극장에서 세 번째 미니앨범 ‘백야(White Night)’ 발매 기념 2019 마지막 팬사인회를 개최하고 팬들과 만났다.
이날 세븐어클락은 팬들과 한 해의 마무리를 함께하고자 팬사인회를 개최, 더욱 특별한 이벤트와 팬서비스로 로즈(세븐어클락 팬클럽명)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
세븐어클락은 팬들과 뜨겁게 호흡하며 한 해를 마무리, 남다른 팬사랑을 자랑하며 앞으로의 활약에 기대감을 더했다.
한편 세븐어클락은 30일 모 중학교 방학식을 깜짝 방문해 스쿨어택으로 다양한 공연과 이벤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포레스트네트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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