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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신나라 기자] 고경표 채수빈이 심상치 않은 첫 만남을 알리며 ‘최강 배달꾼’ 케미를 기대케 했다.
KBS2 새 금토드라마 ‘최강 배달꾼’(이정우 극본, 전우성 연출)은 고경표, 채수빈을 필두로 한 청춘 배우들의 화끈한 조합, 갑갑한 세상을 향한 열혈 청춘들의 통쾌한 뒤집기 스토리 등으로 화제를 모으는 작품,
무엇보다 ‘최강 배달꾼’을 이끌어 갈 두 주인공 고경표, 채수빈의 만남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앞서 공개된 첫 촬영 스틸을 통해 두 배우 모두 전작과는 180도 달라진 변신을 예고했다.
극중 최강수(고경표)와 이단아(채수빈)는 각각 5년차 베테랑 배달부이다. 순도 100%의 열혈청춘, 오랜 경력의 배달부라는 점에서 많은 공통점을 공유하는 최강수와 이단아. 그럼에도 불구하고 각자의 개성만은 너무도 달라 자꾸만 부딪히는 두 사람의 관계가 ‘최강 배달꾼’에 특별한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4일 공개된 스틸 속 고경표, 채수빈은 오토바이를 타고 좁은 골목길을 지나가고 있다. 스치듯 마주한 두 사람. 그러나 어떤 이유에서인지 서로를 바라보는 두 사람의 표정은 심상치만은 않다. 마치 신경전이라도 벌이는 것처럼 팽팽한 기운이 엿보이는 것. 특히 마지막 사진에서는 채수빈을 향해 항의라도 하는 듯 억울해 보이는 고경표의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이와 관련 ‘최강 배달꾼’ 제작진은 “고경표 채수빈의 케미가 기대 이상이다. 대본 리딩부터 빛났던 고경표 채수빈의 호흡은 첫 촬영에서도 어김없이 돋보였다. 두 청춘 배우들이 만들어 내는 활력과 시너지가 극중 강수와 단아의 첫 만남을 더 짜릿하게 만들었다. 두 사람의 티격태격 첫 만남과 앙숙 케미에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최강 배달꾼’은 가진 것이라곤 배달통뿐인 인생들의 통쾌한 뒤집기 한 판을 그린 신속정확 열혈 청춘배달극. 청춘들의 통쾌한 성장, 로맨스, 골목 상권을 둘러싼 파란만장한 격투기를 조화롭게 그려낸다. 오는 28일 첫 방송.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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