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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수정 기자] 배우 라이언 레이놀즈가 ‘올드보이’에 대한 존경심을 드러냈다.
2일 오전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영화 ‘데드풀2′(데이빗 레이치 감독) 내한 기자회견에는 배우 라이언 레이놀즈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데드풀2’는 액션은 기본, 거침없는 입담과 유머로 중무장한 마블 역사상 가장 잔망스러운 히어로 데드풀이 미래에서 온 위기의 히어로 케이블을 만나 원치 않는 팀을 결성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라이언 레이놀즈는 “미국과 캐나다에서는 ‘올드보이'(박찬욱 감독)가 정말 전설적인 영화다. ‘올드보이’는 정말 유명한 작품이다. 내게도 의미가 있는 작품”이라고 전했다.
이어 라이언 레이놀즈는 “‘데드풀’도 작은 소스로 많은 것을 만들어야 했기 때문에 ‘올드보이’와 비슷한 작업이었다”고 덧붙였다.
‘데드풀2’는 ‘아토믹 블론드’로 감각적인 연출 실력을 발휘한 데이빗 레이치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5월 16일 국내에서 전 세계 최초로 개봉한다.
김수정 기자 swandive@tvreport.co.kr 사진=문수지 기자 suji@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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