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풀잎 기자] 배우 박하나가 예능여신에 또 한번 도전한다.
오늘(30일) 방송할 ‘런닝맨’ 432회에서는 숨겨왔던 댄스 실력까지 공개하며 마지막 송년회 특집 역시 예능 여신의 모습을 가감없이 보여줄 예정이다.
박하나는 “오랜만에 런닝맨에 출연하게 되어 기쁘게 촬영을 마쳤다. 한 해의 마지막에 시청자분들께 즐거움을 드릴 수 있어 다행이다”고 말했다.
이어 “2019년에도 다양한 예능으로 다양한 드라마로 많이 사랑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소감을 남겼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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