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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노민택 기자] 아이유가 데뷔 12주년 축하 파티를 받아 주목을 받았다.
최근 아이유의 유튜브 ‘이지금 [IU Official]’ 채널에 ‘[IU TV] 데뷔 12주년 비하인드’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해당 영상은 조회 수 44만 8000회를 기록했다.

제작진은 아이유의 12주년 V 라이브가 끝나고 ‘이 기념일의 지은이’를 축하하는 은밀한 깜짝파티를 준비했다. 곧 아이유가 도착하고 제작진은 12주년 축하 노래를 불렀지만 아무도 제일 중요한 ’12주년 데뷔를 축하합니다’라는 소절을 부르지 않아 웃음을 자아냈다.
아이유는 소원을 빌고 케이크를 들어 사진을 찍다가 작은 쿠키 하나를 떨어뜨려 “12주년이 떨어진 것 같다”라고 씁쓸한 표정을 지으며 말했다.

이어 “실감이 잘 나지 않는데 매년 이렇게 함께해주는 유애나가 늘어난다는 거 자체가 너무 복받은 삶인 것 같고 최고의 행복이다”라고 운을 뗐다. 또 “이게 맨날 반복이다. 제가 이게 너무 고마워서 1년 동안 잘 갚으면 내년에 유애나가 더 큰 거 해주고 제가 또 갚고 또 더 큰 거 해주고 그래서 영원히 채워지지 않을 독 같은 관계다”라고 말했다.
또한 “올해 역대급으로 축하 많이 받은 것 같다. 스케치북에서 콘서트도 열어주시고 내가 이런 걸 받을 자격이 있나 생각도 들었다. 더 잘해서 내년에는 더 많이 축하받겠다”라고 말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아이유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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