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손효정 기자] 추성훈, 야노시호 부부가 박보검과 만났다.
추성훈과 야노시호는 29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각각 박보검과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세 사람은 이날 일본에서 진행된 Mnet ‘MAMA’ 시상식에서 만났다.
추성훈은 박보검과 엄지 척을 하면서 밝게 웃고 있다. 드레스 자태를 뽐낸 야노시호는 박보검 옆에서 쑥스러운 모습. 야노시호는 박보검 이름 옆에 하트를 붙이며 애정을 표현하기도 했다.
한편, 추성훈과 야노시호는 최근 포항 지진 피해자를 위해 5000만원을 기부했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추성훈, 야노시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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