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손효정 기자] 가수 허영지가 아나운서인 친언니 허송연과 함께한 다정샷을 공개했다.
허영지는 지난 3일 인스타그램에 “이제야 올리는.. #내 사랑 #내 반쪽 #허자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허영지와 허송연 아나운서는 카메라를 응시하며 미소 짓고 있다. 두 사람의 청순한 미모가 돋보이며, 우월한 유전자임을 입증했다.
허영지의 언니 허송연 아나운서는 OBS 경인TV 교양프로그램 ‘행복부동산 연구소’ 진행을 맡고 있다.
허영지는 지난달 8일 종영한 tvN ‘엄마 나 왔어’에 출연, 허송연 아나운서와 가족들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허영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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