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우인 기자] 최근 다양한 방송과 기업에서 강연 중인 상담코칭심리학 권영찬 교수가 지난 29일 아산시에서 ‘이지더원(EG the 1)과 함께하는 2018 아산테크노밸리 가족 피크닉 페스티벌’에 초대돼 ‘행복한 부모 아래서 자란 자녀가 행복할 확률 높다’는 주제를 설파했다.
권 교수는 이날 오후 2시부터 진행된 강연에서 권영찬 교수는 학부모와 자녀들을 대상으로 하는 ‘자녀교육 성공법’, ‘부모가 행복하면 아이도 행복한 거울부모효과’라는 주제를 가지고 강연을 진행하면서 큰 박수를 받았다.
권영찬 교수는 ‘아이의 행복을 위해서는 먼저 부모가 웃어야 한다’, ‘행복한 부모 아래에서 자란 아이는 행복할 확률이 높아진다’고 강조했다. 권영찬 교수는 “부모가 행복한 모습을 보여주며, 아이들에게 삶에 대한 긍정적인 면을 자주 보여주면, 아이들도 상대적으로 행복하고 자존감이 높은 아이가 될 확률이 높아진다”고 조언했다.
권영찬 교수는 현재 김경일 심리학 교수, 이호선 박사, 황상민 심리학 교수, 앤디황 영화심리코칭 교수, 임성민 전 아나운서, 윤영미 전 아나운서 등 40여명 이상의 스타강사가 소속된 권영찬닷컴의 수장을 맡고 있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사진=권영찬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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