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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귀임 기자] 가수 장재인이 교제 중인 더 사우스 멤버 남태현의 양다리를 폭로한 가운데, 두 사람이 인연을 맺은 ‘작업실’ 제작진이 입장을 전했다.
7일 tvN 예능프로그램 ‘작업실’ 홈페이지를 통해 제작진은 “우선 ‘작업실’을 통해서 인연을 맺게 된 만큼 남태현 장재인 소식에 제작진 역시 안타까운 마음”이라고 밝혔다.
이어 “추후 방송분에는 10인의 청춘 남녀 뮤지션들이 느끼는 솔직한 감정과 이야기들이 훼손되지 않는 선에서, 현재의 상황을 감안해 시청자분들이 불편하지 않도록 장재인, 남태현의 내용을 축소 편집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장재인과 남태현은 ‘작업실’에서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다. 지난 4월 22일 열애를 인정하면서 화제를 모았다. ‘작업실’ 제작발표회에도 함께 참석했다.
하지만 장재인은 이날 오전 자신의 SNS에 남태현의 양다리를 폭로하며 ‘작업실’ 멤버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와 관련해 ‘작업실’ 제작진은 “‘작업실’은 3월 말 촬영이 마무리 되었으며, 현재 2회 분량의 방송이 남아있다”면서 “다시 한 번 안타까운 마음을 전하며, 방송이 잘 마무리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다음은 ‘작업실’ 제작진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tvN ‘작업실’ 제작진입니다.
우선 ‘작업실’을 통해서 인연을 맺게된 만큼 남태현, 장재인 두 분의 소식에 제작진 역시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향후 방송 내용에 대해서는 내부적으로 많은 논의가 있었습니다. ‘작업실’은 3월 말 촬영이 마무리 되었으며, 현재 2회 분량의 방송이 남아있습니다. 추후 방송분에는 10인의 청춘 남녀 뮤지션들이 느끼는 솔직한 감정과 이야기들이 훼손되지 않는 선에서, 현재의 상황을 감안해 시청자분들이 불편하지 않도록 두 분의 내용을 축소 편집할 예정입니다.
다시 한번 안타까운 마음을 전하며, 저희 ‘작업실’ 제작진은 방송이 잘 마무리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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