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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우인 기자] 방송인 권영찬이 최근 제주도 애월리조트 펜션에서 한 중견기업의 직장인을 대상으로 ‘쓸 때 쓰고, 아낄 때 아끼는 직장인 재테크 교육’ 강연에 초대돼 ‘직장인들을 위한 알짜 재테크’ 내용을 전해 큰 박수를 받았다.
권영찬은 이번 강연에서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재테크 강연을 진행, ‘카드 마일리지 활용하기’ ‘주거래 은행처럼 주거래 주유소 만들기’ 등 주식투자 노하우와 함께 생활 속에서 누릴 수 있는 재테크 핵심을 전했다.
권영찬 교수는 이날 강연에서 시테크에 대한 내용도 함께 전했다. ‘시간은 돈이다!’라는 옛말이 있지만 현대에 와서는 더욱 시간을 점령하는 자가 세상을 정복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현재 상담코칭심리학과 교수활동과 함께 연예인으로 1주일에 3~4개의 방송을 진행하며, 대기업과 공기업에서 스타강사로도 월 10회 이상의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그 많은 일을 어떻게 하느냐?”고 묻는 분들이 많은데, 시간재테크를 활용해서 ‘선택과 집중, 몰입’을 하면 충분한 일이다. 여기에 더해 승무원으로 일하는 아내 덕에 8살, 5살 두 아들을 양육하는 육아 아빠로서도 충분히 시간 활용이 가능하다는 것.
‘억지로 하는 마음 보다는, 내가 선택해서 하는 일이다’는 일종의 마인드컨트롤로 자신을 응원하고 지지하면 충분히 가능한 시간재테크가 된다고 조언했다. 권영찬은 지난 2013년 바쁜 시간을 쪼개서 연세대학교 상담코칭대학원에 도전해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그리고 지난 2016년에는 국민대학교 문화심리학 박사과정에 도전해서, 박사수료를 하였으며, 현재는 박사연구와 함께 서울문화예술대학교에서 상담코칭심리학과의 교수를 맡고 있다.
즉, ‘시간을 어떻게 적절히 활용하느냐?’가 1인 3역, 1인 4역을 할 수 있는지 관건이 되기 때문이다. 권영찬은 이날 강연에서 자신에게 맞는 재테크 방법을 선택해서 거기에 맞는 다양한 행동요령도 숙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리고 권영찬은 “나는 짠돌이는 아니다. 하지만 옷장에는 내 옷은 거의 없고 아내 옷과 애들 옷이 대부분이다. 하지만 방송국에서는 코디분이 옷을 가져오기에 굳이 옷을 사지 않아도 된다”고 웃으며 전했다.
이날 강연에서 “나에게는 석사, 박사를 하는 자기계발 비용과 후배들에게 밥을 사는 비용 외에는 거의 돈을 안 쓰는 짠돌이다. 하지만 가족들과 어려운 이웃들에게는 쓸 때 쓰는 사람으로 통한다”고 권영찬 교수는 설명했다.
권영찬 교수는 ‘시각장애인 100인 개안수술 프로젝트’를 개인적으로 진행하며, 30명의 시각장애인에게 개안수술 비용을 지원했다. 그리고 매년 한부모가정을 위해서 1000만 원 이상의 지원과 나눔의 행사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백광 교수는 강연 말미에 “경제가 원활하게 돌아가기 위해서는 아낄 때는 아끼고 쓸 때는 쓰는 그런 짠돌이가 되기를 바란다!”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사진=권영찬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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