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박현민 기자] 래퍼 식케이(Sik-K)가 오프화이트의 꾸준한 러브콜을 받으며 ‘글로벌 핫셀럽’의 면모를 입증했다.
식케이는 지난 28일 프랑스 파리 ‘2020 F/W 패션위크’ 오프화이트 ‘Slightly Off(슬라이틀리 오프)’ 컬렉션 우먼쇼에 참석했다.
앞서 지난 1월 오프화이트 대표이자 ’스트리트웨어 킹‘으로 불리는 버질 아블로(Virgil Abloh)의 러브콜을 받고 오프화이트 ”TORNADO WARNING(토네이도 워닝) 컬렉션 런웨이 무대에 섰던 식케이는 다시 한번 그의 러브콜을 받고 오프화이트 패션쇼 셀럽으로 자리를 빛냈다.
이날 행사에는 식케이를 비롯해 제시카, 엄정화 등도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박현민 기자 gato@tvreport.co.kr / 사진=하이어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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