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손효정 기자] 배우 클라라가 변함없는 레깅스 사랑을 보여줬다.
7일 클라라는 인스타그램에 화보 사진을 공개했다. 클라라는 운동복 차림으로 건강미인의 자태를 뽐내고 있다.
특히 클라라는 핑크색의 레깅스 팬츠를 소화해 눈길을 끈다. 과거 클라라는 ‘레깅스 시구’로 화제를 모았던 바. 당시를 떠올리게하는 포즈를 취하며, 변함없는 S라인으로 눈길을 끌었다.
클라라는 중국에서 활발히 활동 중으로, 지난해 그가 주연을 맡은 영화 ‘제이드 팬던트’는 제13회 중미영화제에서 최우수 독립영화상을 수상했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클라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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