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풀잎 기자] 영국 출신 팝가수 에드 시런이 오는 10월 내한한다.
오늘(10일) 오후 워너뮤직코리아에 따르면, 에드 시런은 10월 내한을 결정했다. 날짜는 추후 발표할 예정. 10월 26일부터 30일 사이가 될 가능성이 높다.
에드 시런은 지난 2015년 첫 내한했다. 2년 만에 서울로 돌아오게 된 것.
에드 시런은 2016년 ‘그래미 어워드-송 오브 더 이어’를 수상한 인물이다. 최근 새 앨범 ‘디바이드’를 발매하고 왕성한 활동 중이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워너뮤직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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