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하고 감사한 우리” 전현무, 뭉클한 인사

[TV리포트=김풀잎 기자] 방송인 전현무가 감사 인사를 전했다. 

전현무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쏜살같이 흘러간 2018 그래서 더 소중하고 그래서 더 감사한 우리♡ #나혼자산다#2018mbc방송연예대상#무지개회원#헨리#박나래#이시언#화사#기안84#성훈#한혜진#전현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나 혼자 산다’ 멤버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모두 고생했다” “축하합니다” “내년엔 대상 가자” “올해도 감사” 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