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김사랑이 방부제 미모가 돋보이는 근황을 공개했다.
김사랑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전했다.
사진에는 김사랑이 차안에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다소 어두운 배경에서도 뽀얀 피부와 인형 같은 미모를 자랑하는 김사랑은 40대라고는 믿기지 않는 뱀파이어 비주얼과 우아한 매력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팬들은 “한결같이 예뻐요” “여신이다” “완벽” “여고생인줄”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사랑은 지난해 1월 종영한 TV조선 드라마 ‘복수해라’에 출연해 안방팬들을 만났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김사랑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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