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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귀임 기자] CJ ENM 나영석 PD와 배우 정유미가 악성 루머에 고소로 대응했다. 두 사람은 각각 고소장을 제출했으나, 서울지방경찰청(이하 서울경찰청)에서 함께 수사할 예정이다.
나영석 PD와 정유미의 악성 루머 고소 건은 서울경찰청에서 수사를 진행한다. 나영석 PD는 지난 19일 서울경찰청에, 정유미는 강남경찰서에 각각 고소장을 제출했지만 공통된 사안인 만큼 한 곳에서 수사하기로 한 것으로 보인다.
현재 나영석 PD는 해외 체류 중인 상황. 이에 그의 법률대리인이 지난 18일 서울경찰청에 고소장을 제출했다. 정유미 역시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의 법무팀을 통해 서울 강남경찰서에 고소장을 제출했고, 지난 22일 피해자 신분으로 경찰 조사를 마쳤다.
앞서 나영석 PD와 정유미는 악성 루머를 반박하며, 강경하게 대응할 뜻을 드러낸 바 있다. 나영석 PD는 CJ ENM을 통해 “너무 황당해서 웃어넘겼던 어제의 소문들이 오늘의 진실인 양 둔갑하는 과정을 보며 개인적으로 깊은 슬픔과 절망을 느꼈다”고 밝혔고, 정유미 측도 “매번 ‘아니면 말고’ 식의 루머 유포로 배우와 가족들이 많은 상처를 받고 있다”라며 선처할 뜻이 없음을 거듭 강조했다.
나영석 PD와 정유미는 고소장을 제출한 후에 경찰 조사까지 받으면서 적극적으로 대응 중이다. 관련 수사 역시 서울경찰청으로 몰았기 때문에 신속하게 진행될 전망이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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