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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귀임 기자] ‘무한도전’이 한국인이 좋아하는 TV프로그램 1위를 차지했다.
한국갤럽 측이 26일 발표한 ‘올해 7월 한국인이 좋아하는 TV프로그램’ 1위는 선호도 9.2%를 받은 MBC ‘무한도전’이었다.
최근 ‘효리와 함께 춤을’, ‘찾아라! 맛있는 밥차’, ‘무한도전 진짜사나이’ 등 특집을 선보인 ‘무한도전’은 올해 1월 28일부터 7주간 재충전, 재정비 기간을 보냈다. 휴식기 중인 2월과 3월에도 최상위권을 유지해 최강 예능의 저력을 보였고, 복귀 후에는 4개월 연속 1위를 지켰다. 그러나 선호도는 예년보다 다소 낮은 편으로, 최근 6개월 동안 10%를 넘지 못했다.
‘무한도전’에 이어 2위는 JTBC ‘썰전’, 3위는 tvN ‘알쓸신잡(알아두면 쓸데없는 신비한 잡학사전)’, 4위는 JTBC ‘아는 형님’, 5위는 tvN ‘신서유기4’ 순으로 집계됐다.
한편 한국갤럽은 행위를 측정하는 TV 시청률과 달리, 시청 시간대, 공간, 채널, 매체를 초월한 한국인의 감성적 TV프로그램 선호 지표다. 2013년 1월부터 조사해 발표하고 있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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