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배우 손은서와 이주승의 열애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손은서의 과거 이상형 발언이 덩달아 화제다.
과거 손은서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장동건을 이상형으로 꼽으며 “친절한 남자가 좋다. 나쁜 남자는 내 스타일이 아니다”라고 밝힌 바 있다.
밀당을 싫어한다며 “결혼 후 1, 2년은 신혼을 즐기고 싶다”라며 결혼관도 덧붙였다.
한편 손은서와 이주승은 4살차이 연상연하 커플로 19일 열애보도 후 공개연인을 선언했다.
TV리포트 단독보도에 따르면 손은서와 이주승은 2017년 방영된 ‘보이스’ 이후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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