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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지현 기자] 배우 김부선이 아파트 주민을 때려 다치게 한 혐의로 벌금형을 선고받았지만 네티즌은 응원의 목소리를 보내고 있다.
서울동부지법은 상해 혐의로 기소된 김부선에게 벌금 200만원을 선고했다.
김부선은 2015년 11월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 관련 문서 문제로 피해자와 언쟁을 벌이는 과정에서 전치 3주의 부상을 입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부선은 어깨를 살짝 밀었을 뿐 다치게 하지 않았다고 주장했으나 법원은 현장 영상 등을 근거로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하지만 네티즌은 김부선을 ‘난방 열사’로 부르며 칭찬하고 있다. 김부선이 2014년 SNS를 통해 자신이 거주하는 아파트의 난방비 비리를 폭로했기 때문.
김부선은 아파트 부녀 회장을 비롯해 입주자 대표 관계자들이 횡령을 저지르고 자신을 집단 폭행했다고 밝혀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돼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하지만 네티즌들과 일부 주민들은 비리를 고발한 김부선의 용기를 격려하고 있다.
김지현 기자 mooa@tvreport.co.kr /사진=김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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