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손효정 기자] JYJ 멤버 박유천의 결혼설이 불거진 가운데,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가 확인에 나섰다.
13일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박유천이 올 가을 일반인 여성과 결혼한다는 보도와 관련해 “지금 확인 중이다. 확인 후 입장을 밝히겠다”고 전했다.
박유천은 현재 공익 요원으로 복무 중이며, 오는 8월 말 소집 해제된다. 지난해 논란을 빚은 성추문 사건은 모두 무혐의 판정을 받았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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