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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손효정 기자] 이제 OST까지 부른다. 배우 정해인이 박보검을 잇는 대세 굳히기에 들어갔다.
정해인은 2013년 데뷔해, ‘백년의 신부’, ‘삼총사’, ‘블러드’, ‘응답하라 1988’, ‘그래 그런거야’ 등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그러다가 지난해 SBS ‘당신이 잠든 사이에’로 인기를 끌었고, tvN ‘슬기로운 감빵 생활’에 연이어 출연하며 라이징스타로 떠올랐다.
정해인은 데뷔 5년차에 마침내 주연으로 올라섰다. 그는 JTBC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에서 서준희 역을 맡아, 손예진과 연상연하 로맨스 호흡을 펼치고 있다. 맑고 바른 이미지의 정해인은 살인 미소로 여심을 사로잡았다.
그러한 가운데, 정해인은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OST에 참여하게 됐다. 평소 가창 실력이 좋은 정해인에게 제작진이 OST 제의를 했고, 정해인이 이를 수락했다는 후문. TV리포트 본지 단독으로 해당 사실이 알려졌다.
최근 주연 배우의 OST 참여는 통과 의례가 되고 있다. 드라마가 인기가 있고, 배우가 노래를 잘하는 케이스면 대부분 OST를 부른다. 그 가운데, 과거 ‘시크릿가든’ 현빈, ‘해를 품은 달’ 김수현부터 최근 ‘구르미 그린 달빛’ 박보검 등은 OST 참여로 큰 화제를 모았다.
특히 정해인은 박보검과 행보가 비슷해 보인다. 박보검은 얼굴만 잘생긴 줄 알았는데, 연기도 잘했고, 노래도 잘 불렀다. 그가 부른 ‘구르미 그린 달빛’ OST ‘내사람’은 음원차트 1위를 기록하기도. ‘얼굴 천재’로 통하는 정해인은 연기력은 입증했고, 이제 노래 실력을 보여줄 때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정해인(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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