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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목보4’ 한소아, 결혼식 축가 공약 실천 “꽃길만 걷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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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바타 박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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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귀임 기자] 싱어송라이터 한소아가 결혼식 축가 공약을 이행해 눈길을 끈다.

한소아는 지난 15일 자신의 SNS에 결혼식 축가 공약을 성공적으로 이행했음을 인증하는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신랑신부 앞에서 축가를 열창 중인 한소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한소아의 축가를 듣고 신부가 눈물을 흘리자 이를 자상하게 닦아주고 있는 신랑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 8일 대선을 앞두고 전체 투표율이 80%가 넘을 경우 5월에 결혼하는 커플을 위해 무료로 축가를 선물하겠다는 공약을 내걸었던 한소아는 “대선투표율이 80%는 넘지 못했지만 감동적인 사연을 가진 커플이 계셔서 결혼식 축가를 다녀왔다”며 공약을 이행하게 된 계기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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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신랑신부가 정말 좋아해주셔서 기뻤고, 신부님 눈물 흘리는 모습에 저도 정말 뭉클했다”며 “앞으로 가정에 더욱 행복한 일만 가득하고 꽃길만 걷기를 기도한다”고 축복 메시지를 덧붙여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최근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4’(이하 너목보4)에 출연해 뛰어난 가창력과 비주얼로 많은 화제를 모았던 한소아는 지난 9일 4년여 만에 새 미니앨범을 발표했다. 한소아는 미디엄 템포의 어쿠스틱과 모던 록의 하이브리드 장르인 타이틀곡 ‘마른꽃’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한소아 공식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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