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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귀임 기자] 세계적인 엔터테인먼트 스트리밍 서비스 넷플릭스(Netflix)가 ‘슬기로운 의사생활’을 전 세계에 서비스한다.
12일 넷플릭스에 따르면 이날 첫 방송될 tvN 2020 목요스페셜 ‘슬기로운 의사생활’은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지역과 영어권, 그리고 라틴 아메리카 지역까지 매회 정규 방송 종료 후 공개된다. 일본과 그 외 지역은 오는 6월 4일 전 회차 동시 공개될 예정이다.
‘슬기로운 의사생활’은 누군가는 태어나고 누군가는 삶을 끝내는 인생의 축소판이라 불리는 병원에서 평범한 듯 특별한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사람들과 눈빛만 봐도 알 수 있는 20년지기 친구들의 케미스트리를 담은 드라마다.
특히 tvN ‘응답하라’ 시리즈부터 ‘슬기로운 감빵생활’까지 매 작품 신드롬을 일으켰던 신원호 감독과 이우정 작가의 의기투합했다. 여기에 배우 조정석 유연석 정경호 김대명 전미도 등 화려한 캐스팅 라인업으로 화제를 모았다.
조정석은 간담췌외과 교수 익준 역으로 의사 캐릭터에 첫 도전한다. 유연석은 환자들에겐 다정하지만 동기들에겐 예민한 소아외과 교수 정원 역을, 정경호는 실력은 출중하지만 성격은 까칠한 흉부외과 교수 준완 역을, 김대명은 은둔형 외톨이 산부인과 교수 석형 역을 각각 연기한다. 뮤지컬과 연극에서 활약해온 전미도는 5인방의 실질적인 정신적 지주이자 홍일점인 신경외과 교수 송화 캐릭터를 맡는다.
개성 강한 의대 동기 5인방으로 분한 이들은 생사의 기로에 서 있는 의사들의 고군분투와 희로애락을 그려내며 공감을 자아낼 예정이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CJ E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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