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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노민택 기자] 함연지가 남편과 함께 캠핑하는 모습을 공개해 화제가 되었다.
최근 함연지의 유튜브 ‘햄연지 YONJIHAM’ 채널에 ‘*함연지와 남편의 캠핑 VLOG?️* 아빠가 스포하신 오뚜기 신제품 드디어 공개합니다!? 신나는 바비큐 파티, 늦은 가을 밤 오싹한 무서운 이야기까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해당 영상은 조회 수 17만 1000회를 기록했다.

함연지는 “올해 캠핑을 너무 가보고 싶어서 캠핑 장비도 샀는데 외출이 어려워지면서 계속 미루고 있었다. 요즘 날씨도 너무 선선해지고 캠핑 가기 딱 좋은 계절이다. 친구네 집 뒤뜰을 빌려서 햄부부의 ‘햄볶는 홈캠핑’을 해보려고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캠핑 용품들을 소개했다. 함연지는 “먼저 그라운드시트를 바닥에 깔아야 한다. 젖은 땅과 텐트 사이에 깔아주면 오염과 습기를 막아줘서 텐트를 오랫동안 쓸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텐트를 설치하고 직접 침낭을 가져와 안에 들어갔다. 함연지는 “아주 편안하다. 진짜 침대 같다”라고 말하며 만족스러운 표정을 지었다.
텐트에 누워있던 햄부부는 “저희가 가위바위보 게임을 해서 진 사람이 숯불 500번 부쳐서 피우기로 할 거다”라고 말했다. 이어 가위바위보가 진행되고 햄편이 2연속 승리를 거두자 함연지는 마음이 급한 나머지 손가락을 잘못내는 실수를 했다. 결국 다시 이어진 마지막 경기에서 함연지는 패배하고 부채질을 해야 하는 상황에 놓이자 ‘500번에서 200번으로 바꾸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함연지는 “오뚜기 박스 안에는 저번 ‘어버이날 특집’ 영상에서 아빠가 ‘신제품 힌트’를 주셨던 ‘제주도에서 고기랑 같이 먹는다던 스포의 정답이 드디어 출시됐다. 정체는 ‘삼겹살 제주식 멜젓소스’다. 그리고 ‘삼겹살 양파절임 소스’도 들어있다”라고 소개했다. 또 된장 무침 양념 등 각종 양념장을 보내줘 감사한 마음을 표했다.
김재우는 숯불에 불을 붙여주기 위해 직접 토치를 들었다. 불이 어느 정도 붙은 후 함연지는 열심히 부채질을 했다. 김재우가 계속 말을 걸자 ‘열심히 부치고 있는데 말 걸지 말아주실래요’라고 함연지가 분노한 표정으로 말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함연지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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