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문정 기자] 배우 홍종현이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홍종현이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업데이트했다.
사진 속에서 홍종현은 흰 와이셔츠에 청바지 차림으로 편한 자세로 누워있다. 훈훈한 옆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홍종현은 사진과 함께 ‘오늘은 세상에서제일예쁜내딸 방송하는날’이라는 메시지를 함께 남겼다.
한편, 홍종현은 KBS2 주말드라마 ‘세상에서제일예쁜내딸’에서 한태주 역으로 열연 중이다.
또한 오는 15일 첫방송되는 SBS 수목드라마 ‘절대그이’에서는, 한국에서 가장 잘 나가는 톱스타인 마왕준 역으로 출연한다.
김문정 기자 dangdang@tvreport.co.kr / 사진 = 홍종현 인스타그램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