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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수정 기자] 그룹 JBJ 출신 김용국과 소나무 나현 양측이 열애설을 부인했다.
김용국과 나현은 최근 SNS,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다정한 데이트를 즐기는 사진이 공개돼 열애설에 휩싸였다.
보도 직후 네티즌들은 두 사람이 커플 티셔츠, 커플 휴대전화 케이스를 사용하고 있다며 열애설에 불을 지폈다.
이와 관련 소나무 나현 소속사 TS엔터테인먼트 측은 “두 사람은 연인 관계가 아닌 친한 사이”라고 부인했다.
김용국 소속사 춘엔터테인먼트 역시 “김용국 본인에게 확인한 결과 나현과 연인 사이가 아니다. 친구 사이로 지내고 있다”라면서 “온라인상에 공개된 사진은 지인들과 동석한 자리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해명했다.
김용국은 열애설과 함께 고양이 유기 루머까지 불거진 상황. 이에 대해서 소속사 측은 “김용국은 고양이 르시가 다른 반려묘와 함께 적응하지 못하자 입양보내게 됐다. 이후 르시가 보호자에게서 이탈했다는 것을 인지, 현재는 소속사에서 르시를 보호 중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소속사 측은 “김용국이 반려 동물을 깊이 사랑하고 생각하는 마음은 사실이다. 그러나 성숙하지 못한 행동을 보인 것에 관해 본인도 깊이 반성하고 있다”며 “다시 한 번 마음에 상처를 입으신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사과했다.
김수정 기자 swandive@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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